포트폴리오/대외활동

[GameMakers] 전국게임개발연합동아리 게임메이커스 7, 8기 챌린저 활동 후기

양양줘 2025. 1. 18. 22:50

드디어 D드라이브에 묵혀져있는 겜메의 활동 후기를 적는 날이 왔습니다...

 

겜메는 진짜 지금의 저를 만들어준 동아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제 대학생활의 큰 부분을 차지했던 활동이에요.

좋은 사람들도 너무 많이 만났고,

진로를 준비하는데에 긍정적인 영향을 너무너무 많이 받은!

제 성장의 가장 밑바탕이 되었던 활동입니다.

 

 

"GameMakers"

게임메이커스전국 게임 개발 연합 동아리

게임을 만들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누구나 활동할 수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게임 개발 동아리입니다 !

 

 

활동직군

챌린저(홍보부), 게임 기획자

* 프로젝트에는 게임 기획자로 참여했지만 제 본 직군은 프로그래머입니다!

 

활동기간

7기 : 2023년 1월 ~ 12월

8기 : 2024년 1월 ~ 7월

 

 

 

동아리에 들어가게 된 이유

  저는 원래 게임을 좋아했습니다. 초등학교때부터 한 게임씩 잡아서 만렙을 찍을때까지 파고들고, 중간고사 기말고사가 끝난 날에는 무조건 피시방에서 시간을 보내곤 했어요. 특히 '한자마루'라는 제가 초딩인생 4년을 바쳤던 게임은 서버가 종료되는 순간까지 함께하고, 후속작 개발 소식과 중지 소식을 성인이 되는 순간까지 찾아보며 유저로서 게임이 단순한 유흥이 아니라 추억으로 남는 꽤나 낭만적인 존재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초 4... 엄마 계정으로 만든 한자마루 팬카페..

 

 그렇게 대학교에 들어와서 개발을 시작하고, 대학교 3학년 게임메이커스를 알게되고 바로 지원했습니다! 당시에 게임 개발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운영진으로 지원해서 동아리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하면서 게임 개발을 같이 공부하기 시작해야겠다는 의도를 가지고 챌린저(운영진)으로 지원을 했습니다! 제 대학 1전공이 사실 경영학이고 1, 2학년때 마케팅 관련 소학회, 대외활동을 했기 때문에 다행히 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활동 내용

1년 반동안 정말 너무 많은 활동과 인사이트를 얻어서 다 쓰려면 영원히 이 글을 올리지 못할 것 같아요ㅎ 때문에 기억에 남는 몇가지 활동들을 적어보겠습니다.

 

 

1. 자유프로젝트 기획자

자유프로젝트는 겜메 7기에서 진행된 두번째 프로젝트예요. 7기는 활동기수가 1년이었어서 숏텀프로젝트(2개월, 하이퍼캐주얼 장르 개발), 자유프로젝트(6새월, 자유장르 개발) 총 2번의 프로젝트를 운영했었답니다.

 

프로젝트 타임라인

기획자 모집 -> 기획안 준비 -> 기획안 발표 및 팀빌딩(프로젝트 시작)

-> 1차 발표 -> 2차 발표 -> 3차 발표

-> 중간발표(알파타입) 및 시연회 -> 5차발표 -> 최종발표 및 시연회

 

 

 저는 7기 자유프로젝트에서 기획자로 참여하였습니다.

프로그래머인데 왜 기획자로 지원했냐면, 당시 게임 개발 공부를 막 시작했을 때라서 개발자로서 1인분을 하지 못하겠다는 생각에 기획자로 참여하고, 저희 개발자들이 개발한 프로젝트를 분석하며 '아~ 이런식으로 개발하는구나~'까지 공부하려는 아주 이상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어요. (기획자 1인분은 당연히 하겠거니 하는 자만감^^;;) 저희 팀은 기획자 1, 개발자 3, 아트 1 총 5명으로 팀 빌딩이 되었습니다.

첫 기획발표 당시 자료 中

 

 기획자로서의 수행한 업무는 약 3가지로 분류됩니다.

1) 기획, QA

 - 모든 기획과 문서화, 개발진들과의 소통을 통해 기획 내용 잘 이해시켜주기, 끊임없는 QA와 수정/디벨롭 요청

2) PM

 - 프로젝트 프로세스 관리 및 중장단기 목표 설정, 테스크 단위 분리 및 역할분배

3) 대외협력

 - 프로젝트 발표자료 준비 및 발표, 프로젝트 활동 보고서 작성, 전시 대응, 멘토링 요청, 기타 서류 작성 전담

 

결론부터 말하자면 자유프로젝트 기간동안 저는 기획자의 업무를 잘 수행하지 못했습니다!

우선 게임 개발 프로세스를 잘 몰랐기 때문에 기획과 PM에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즐겨하던 게임을 만들기만 하면 된다는 생각 기획을 쉽게 봤었는데요, 이런 게임을 만들어야지~ 하고 게임 시스템을 설계하는 것 까지는 쉽지만 '팀 내부에 공유할 기획서'를 제작하는 것은 해당 분야에 어느정도 지식이나 경험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당시 기획이 완ㄴㄴㄴ전 처음이었기 때문에 첫 개발 요청서를 PPT로 만들어서 팀원들에게 공유했었는데요.. 정말이지 가관입니다..ㅎ 

(기획이나 잘할 것이지 코드 이런식으로 짜달라고 요청까지 함...) -> 웹, 앱 개발 경험밖에 없었음

첫 개발 요청서 中 ㅋ...

 

그리고 맵을 제가 만들었었는데 어찌저찌 맵은 다 만들었다만.. 하이어라키창이 지저분하게 난리가 났었어요 ㅎ 중간에 기획을 변경하기도 하고, 미리 테스크를 잘 나누어서 했다면 여유롭게 했을 것들을 발표 전날 30시간 연작업을 시키기도 하고.. 또 장기플젝의 특인 인원변동, 텐션유지실패를 모두 경험하기도 하고... 팀원들을 잘 이끌지 못하는 것 같고 기획자가 적성에 잘 맞지 않는다는 생각에 그만 하고싶다는 생각도 들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다행인 점은 저는 메타인지가 나름 확실했고, 제가 어떤 부분을 잘못했는지 잘 알고있었어요.

그리고 '게임 개발은 이런식으로 운영해야되는구나'하는 감이 잡혔습니다!

겜메 7기가 끝나고 기존 팀원들의 참여가 어려운 시기가 도래했을때 저는 게임 프로젝트를 분석했고, 하드코딩된 부분과 자잘한 버그가 많았기때문에 이 플젝으로는 출시하기 어렵겠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그때 겜메 8기에서 만난 새로운 개발자를 영입해서 새 프로젝트를 파고 약 2주만에 코어시스템을 모두 개발했습니다. 이때 저도 기획문서를 처음부터 다시 정리하고, 추가 기획까지 하면서 시스템 퀄리티도 업그레이드 되었어요. 또 플젝 막바지에 사운드 디자이너님도 영입해서 저희 게임의 고유 사운드까지 생겼답니다...(울컥) 또 저희 기존 팀원분께서도 계속해서 격려해주시고... 응원해주시고... 시간이 나실때 자진해서 테스크를 맡아주시기도 하고....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새로 정리한 기획 노션페이지 中

 

그렇게 이 프로젝트를 놓지 않고 개선해나아간 덕에 작년에 출시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시행착오와 그만두고 싶은 힘든 시기를 겪었던 경험이 매우 값진 경험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나름의 플젝 철학도 생겼거든요✨

1년 6개월이라는 시간동안 포기하지 않고 뭐라도 하며 나아가며 저의 끈기와 실행력 또한 많이 상향되었구요!

나중에 영입한 개발자분께서 다른 프로젝트의 기획으로 참여할 생각이 있냐는 권유를 해주신 적이 있는데 '내가 기획과 PM을 나쁘게 하지 않았구나', '확실히 발전했구나'하는 생각에 매우 뿌듯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 경험은 제가 이후에 활동한 모든 활동의 밑바탕이 되고 있어요.

 

https://gamemakers.oopy.io/1691201e-a69c-8061-a5f2-e984a825cf47

-> 여기 저의 팀의 후기가 나와있습니다 ㅎ

 

 

 

 

 

 

2. 홍보부 팀장

 저는 7기 마케팅부 팀원, 8기 홍보부 팀장으로 활동했습니다!

기수 연장을 한 이유는 홍보부로서 7기의 활동이 조금 아쉬웠기 때문입니다. 7기 활동은 매우 알차고 좋았지만 완전히 학술 위주였고 운영측에서 회원분들에게는 많은 도움을 드리지 못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마케팅이 적성에 맞지는 않지만 나름 경험이 많았기 때문에 '애정을 가지고 있는 이 동아리에 도움을 더 줄 수 있겠다! + 이 커뮤니티에 계속 몸 담고 있고싶다'는 두가지 의도로 기수를 연장했습니다.

 

8기는 7기때와 동아리 분위기가 확연하게 달랐어요. 

7기는 학술적 분위기가 90% 이상이었다면, 8기는 커뮤니케이션 35% + 학술 65% 정도의 비율을 차지했습니다.

 

저는 8기에서 프로젝트에 참여하지 않고 운영 활동에만 집중했습니다. 왜냐하면 이때 7기 프로젝트 작업도 아직 끝나지 않았었고, 외부에서 게임 개발 프로젝트를 시작했기 때문에 프로젝트를 추가로 맡을 수가 없었거든요. 그리고 홍보부에서 너무너무 좋은 팀원들을 만났답니다✨ 다들 의욕도 넘치고 맡은 일도 잘 해주고 다들 동아리에 애정이 가득가득해서 진짜 재밌는 상반기를 보냈던 것 같아요.

8기 홍보부 소개 포스팅

 

홍보부의 과업은 위 사진을 참고해주세요!

 

01

 이때 저는 스포츠마케팅 회사에서 인턴을 막 마치고 복귀하던 시점이라서 그때 익혔던 것들을 홍보부 운영에 최대한으로 활용했었어요.

이전 기수에서 아쉬웠던 점이 콘텐츠의 질과 규격이었거든요. 저는 이 동아리가 정말 잘 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컸어서 SNS 관리를 나름 열심히 했습니다! 우선 릴스콘텐츠를 도입하고 블로그는 SEO분석을 통한 템플릿을 만들어서 키워드 선점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어요. 또 콘텐츠 기획을 초반에 모두 끝내고 이후 수정사항은 해당 문서에서 버전을 업데이트 하는것으로 팀 내 소통을 진행했고, 채널 모니터링을 통해 홍보부 운영을 체계적으로 하려고 했습니다. 8기의 홍보부 운영은 너무너무 수월하게 잘 진행되었던 것 같아요✨

 

아마 7, 8기 회원분들에게 '사진 찍어주는 사람'이라고 하면 저를 떠올리지 않을까 싶어요.

동아리 시간 내내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사진 찍는 사람이 바로 저였거든요ㅎ  추억이다....

 

그리고 7기에서 아쉬웠던 점 하나 더.. 일반회원 분들이 기수동안 온몸바쳐 만든 작품 홍보하기!!!!!

8기에서는 팀별 프로젝트 콘텐츠를 각각 만들어서 마지막에 남겼습니다! 8기는 팀이 10팀이라(ㄷㄷ) 하루죙일 만들었는데 딱 이 카드뉴스를 마지막으로 홍보부 과업을 끝내서 뿌듯했던 기억이 있네용

 

 

 

 

 

 

3. 2024 잼메이커스(게임잼) 운영

 잼메이커스는 겜메 8기때 운영한 게임잼입니다! 총 3일동안 진행 되었고, 첫날은 디스코드로 주제 오픈 및 팀 빌딩을 진행하고 2~3일째에 대면으로 게임잼 행사를 진행 했었어요. 행사 기획은 챌린저 내에 TF팀이 꾸려져서 이루어졌고 저는 TF팀에 들어가서 게임잼 현장까지 운영을 했었습니다. TF팀이 준비를 진짜 열심히 해서 굿즈까지 진짜 빵빵했어요. 근데 이 주에 제가 외부 프로젝트에서 3박 4일 크런치를 진행했었어서... 일주일 내내 게임잼을 하는 느낌이었어요...ㅎㅎ하하.. 또 오프라인 장소 가는날 아침에는 플레이엑스포 다녀오고... 그래서 게임잼에는 참여하지 않고 홍보부 업무랑 게임잼 심사 업무만 담당 했었습니다. 4개의 게임이 나왔었는데 다들 너무 좋은 게임을 만들어주셨었어요. 

 

그리고 게임잼은 기획자의 역량이 중요하구나 생각했습니다. 게임 구현 퀄리티도 물론 중요하지만 사실 짧은 기간동안 제로부터 완성하는 것이기 때문에 기술로 뭔가를 보여주기엔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하거든요. 그래서 창의적인 컨셉의 게임이 나오면 바로 눈에 띄었던 것 같아요.

 

게임잼에 대한 내용은 아래 포스팅 확인 해주세요!

 

https://www.instagram.com/reel/C7tbhH-vBEf/

https://blog.naver.com/gamemakers2017/223466653092

 

[게임개발연합동아리/ GameMakers] JamMakers 게임잼(with. 에이더, 이지스퍼블리싱)

JamMakers 게임잼 안녕하세요! GM 8기 홍보부입니다. 어느덧 5월이 지나가고 6월이 찾아왔는데.. 다들 ...

blog.naver.com

 

 

 

 

 

 

4. 2023 SIGN(Student Indie Game Network) 연합발표회 운영위원

 전국에 게임 개발 동아리가 별로 없는거.. 다들 아시죠? 그래서 사실 게임 개발 동아리들끼리는 거의 알고 지내는 느낌이고, 연합 발표회도 종종 한답니다! 2023년도에는 한국게임산업협회, 한국콘텐츠진흥원, 카카오게임즈 등 다양한 곳의 지원을 받아 SIGN 연합발표회를 진행 했었고, 저는 겜메 운영진의 자격으로 이 행사의 TF팀으로 합류했었습니다.

 

업무를 많이 맡지는 않았고 전체 회의 참여, 서류 보조, 현장 행사 운영 정도의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당시 겜메에서 제출할 작품이 숏텀(하이퍼캐주얼 장르)프로젝트 작품들밖에 없었어서 다른 동아리들과 프로젝트의 볼륨 자체가 달랐다는 점... 아쉬웠습니다..ㅜ

 

그래도 역시 게임 커뮤니티는 너무 재밌는 것 같습니다.

다들 너무 열정적이시고 서로 만든 게임을 리스펙하는 광경이 보기에도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사인에서 경품으로 청축키보드 탔어요...😎

 

https://www.inven.co.kr/webzine/news/?news=287244

 

이게 대학생의 게임 열정! '2023 SIGN'

열정으로 뭉친 대학생 개발자들이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는 시범이 아니라, 당당히 '공식 행사'로 말이죠. 대학생으로 구성된 5개의 게임제작 동아리가 연합해 한 학기 동안 열심히 개발한 게임

www.inven.co.kr

 

 

 

 

 

5.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국가대표 응원단

ㅎㅎㅎ

겜메 들어오기 진짜 잘했다고 생각한 순간 중 하나인데요, 한국게임산업협회의 지원으로 롤 결승을 현장에서 직관했습니다😌

벌써 1년 반 전이지만.. 그때 블로그 쓰겠다고 찍어둔 사진이 묵혀져있기 떄문에 나중에 따로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동아리를 통해 느끼고 얻은 점

그리운 초록 잔디밭

 

앞서 말씀 드렸듯이 겜메는 지금의 저를 만들어준 활동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저는 겜메 활동을 통해서 게임 개발 프로세스를 익히고, 좋은 분들을 정말 많이 만나서 지금까지도 좋은 영향을 받고 있거든요.

 

한 기수에서 보통 5~10팀이 만들어지는데 다른팀이라고 해서 경쟁상대가 아니라 정말 '게임을 만드는 사람'으로서 '함께 뭉쳐서 뭔가를 해보자!' 하는 느낌이 강해요. 다같이 고생하고 밤새가며 무언가를 만드는 사람들이 모였다는게, 또 그게 같은 분야라는게 저는 너무 좋았어요. 게임 관련 행사가 있으면 같이 가서 식견을 넓히고, 기수를 졸업하고 나서도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해 나아가는 소식을 들으며 동기부여를 받고 서로 응원하고(또 게임업계가 진짜 좁아서 나중에 100% 누군가 다시 만나요)ㅎㅎ

 

인생 5회차 좀비 하드모드 느낌으로 활동했던 7기 멤버들..

정말 대학생다운 활기찬 느낌으로 활동했던 8기 멤버들..

또 겜메가 끝났지만 아직도 저의 인생 멘토이신 것 같은 부회장님...

제가 기획자로 활동하며 갈리고 있을 무렵 저의 정신적 지주셨던 분이 계신데 정말 많이 도움 받았거든요. 이상하게 부회장님이랑 대화를 하면 상담으로 이어져서(..?) 얼마전에도 연락드렸을때 갑자기 포폴피드백까지 받았어요.. 아무튼 좋은 분들을 정말 많이 알게된 곳 입니다!

 

혹시 이 글을 보게되는 예비 겜메인이 있으시다면 주저하지 말고 꼭 도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그리운 겜메 활동 후기 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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